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설치된 수많은 어플들로 인해 저장 공간이 부족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특히 한두 번 쓰고 방치한 앱들은 용량만 차지할 뿐 아니라 시스템 자원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갤럭시 오래 안 쓴 앱 삭제를 통해 핸드폰 용량을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3가지 핵심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디바이스 케어 '정리 제안' 활용하기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사용자가 일일이 앱을 찾지 않아도 시스템이 스스로 미사용 앱을 분류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 설정 앱을 실행한 후 '디바이스 케어' 메뉴로 들어갑니다.
- '저장공간' 항목을 선택합니다.
-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정리 제안' 또는 '사용하지 않는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
- 여기서 최근 30일 또는 수개월 동안 실행하지 않은 앱 리스트를 한눈에 확인하고, 불필요한 앱을 선택해 한꺼번에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갤럭시 앱 정리를 할 때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입니다.



2.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일괄 삭제하기
여러 개의 앱을 한 번에 선택해서 지우고 싶을 때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관리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 진행 순서: 플레이 스토어 실행 → 우측 상단 프로필 아이콘 클릭 → 앱 및 기기 관리 → 관리 탭 선택.
- 정렬 기준 변경: 상단의 '최근 업데이트순'을 클릭하여 **'사용 빈도 낮은순'**으로 변경합니다.
- 삭제 방법: 리스트에서 삭제할 앱들을 체크박스로 다중 선택한 후, 우측 상단의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면 일괄 제거가 완료됩니다.



3. 사용하지 않는 앱 자동 보관 기능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만약 나중에 다시 쓸 수도 있을 것 같아 삭제가 망설여진다면, 안드로이드의 '자동 보관'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이 기능은 앱을 완전히 삭제하지는 않지만, 문서와 데이터는 유지한 채 앱 본체만 기기에서 제거하여 공간을 확보합니다. 나중에 아이콘을 누르면 즉시 재다운로드되어 이전 상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설정 방법: 설정 → 애플리케이션 → 특정 앱 선택 → '사용하지 않는 앱 권한 삭제 및 공간 확보' 활성화.
- 이렇게 설정해두면 시스템이 판단하여 갤럭시 오래 안 쓴 앱 삭제와 유사한 용량 확보 효과를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핵심 요약 및 결론
갤럭시 오래 안 쓴 앱 삭제는 단순한 정리를 넘어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과정입니다.
- 가장 빠른 방법은 디바이스 케어의 저장공간 제안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대량 삭제가 필요할 땐 플레이 스토어의 관리 메뉴를 이용하세요.
- 삭제가 고민된다면 앱 보관 기능을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바로 설정 > 디바이스 케어 > 저장공간으로 들어가서 내가 잊고 있었던 앱들이 얼마나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